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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포털에서 'JTBC 뉴스룸'과 'KBS 9시 뉴스' 실때때로 생방 시청자 비교 ... 놀라운 결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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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JTBC 뉴스룸과 KBS 9시 뉴스 시청자를 비교해 보니 놀라운 결과가 과인했다.위 캡처된 사진에서 확인되도록 시청자에 시청료를 거둔 KBS시청률이 박근혜와 최 숭실 게이트, 국정 농단 뭉지에울 계기로 JTBC의 시청률이 시청자의 신뢰도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KBS 시청자 수가 JTBC 시청자 수의 1/10에도 못 미친다. 단편적인 숫자에 불과한 것은 그러나 공영 방송, 재해, 주관 방송사인 KBS를 급전직하의 추락시켰다는 것은 JTBC의 종합 편성 채널인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대표적인 에키콤 손석희 앵커의 선택과 집중이라는 새로 타입의 뉴스 만들기와 박근혜와 최 숭실 국정 농단 뭉지에우에 의해서 국민과 시청자들에게 공정한 언론, 신뢰성을 주기 방송으로 각인되어 크게 성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그동안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청와대가 주도적으로 언론 통제에 들어간 향후 KBS는 보도의 공정성 이과의 신뢰도 면에서 시청자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KBS는 아직도 현실을 인식하고 못하고 나 북한 뉴스, 북풍 몰이 같은 틀에 박힌 소식만 전하면서 특히 박근혜와 최 숭실 국정 농단 문재에 대해서는 수박 콧할키다고 보도했다.언론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본연의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기능을 상실함으로써 일어나는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 당신에서 언론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한 언론은 시청자에게 사실상 쫓겨난 것이나 마찬가지다.박비어천가만 주장해온 관제언론과 얼굴을 네티즌들이 확실히 주지시키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JTBC는 현재 국내 언론 가운데 거의 유한하다고 할 정도로 국민과 시청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직도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KBS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영방송의 언론기능을 해내리라는 막연한 기대의 희망은 버린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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