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실리콘밸리 시즌2 (S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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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멘탈을 가만히 두세요.그렇다고 더 볼 수는 없잖아요? 매우 신경이 쓰여서, 시즌중 보다 스펙터클이 가득한 내용 테일링. 대본이 치밀하다. 그렇게 보기 흉한 도대체 어느 하나까지 경험해야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떡 섭취도 심하다. 아이들이 처음에 던져놓은 작은 떡의 섭취가 나쁘지 않고 안에 내용을 중요하게 끌고 간다.IT업계(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에 대한 풍자도 여전히 쏟아지지 않아 나쁘지 않다는 데 감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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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둘만이라도 제발 가만히 있어주지 않겠나? 그래도 길포일은 뜻밖의 혜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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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후원자도 했다 짜증난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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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헤드처럼 살고 싶어(웃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더 아무것도 안 하지만 요트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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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 가지 웃긴 부분. 웃으면 안 되는데 풍자니까 웃어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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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리와 재판에서 승소했고 파티 분위기인가 했더니, 바로 이강고낭과 마주치는 것.이것이 시즌 2의 끝이다...그래 이 결국 시즌 3을 볼수밖에 없도록 만들크그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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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귀요미아릭.최근에 알릭이 캐릭터를 알았으니까 그려줬으면 좋겠다.알릭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30분씩 일 0의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