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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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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밴드 프로그램을 너에게 재미있게 보고 방송 끝과 잉고 아인소 콘서트를 하면 꼭 가야 해. 심리를 먹었다.따라서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티켓 오픈일을 보았는데 근무시간에 따라 주변에 시간이 오면 봐달라고 부탁했다.대구 공연을 예약하기로 하고 7월 19일 오후 4시 문이었다. 다행히 와인도 한가할 때 표를 구했지만 실패했어요.그래서 실패했어요 이랬는데 부엉이가 부산 공연 예매했대요. 잉?부산은 오픈 시간은 오후 2시 욧눙뎅. 네이버에서 예매했다고 했잖아인터파크홀 판매라고 했지만 부산 공연만 네이버에서도 표를 살 수 있었다. 왜 그럴까? 동생은 대구 공연이면 가는데 부산 공연은 가기 힘들 것 같아서 내꺼만 예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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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오늘 마침 부엉이가 China출장을 가고 오는 날이다 김해 공항에 하나 0시 5분에 도착하는 1마을이었다.슈퍼 밴드 공연은 하나 0시쯤 끝나는 것 같아, 이제까지 China출장이면 비행기가 언제나 연착했기 때문에 공항에 마중 나가는 것도 생기는 듯했다.만약 비행기가 연착이 되면 포항 온 마지막 리무진 버스가 하나 0시 40분인데 그거 못 가면 수도 있기 때문에 마중 가기로 했다.그래서 동생 차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동생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가까운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현장 티켓이 있으면 공연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다행히 현장 티켓이 있었다. 자신의 자리 근처에 표를 구입해, 이른 밤을 먹으러 이동.5시경 부산 도착해서 티켓 구매하며 근방 서브 웨이 가서 간단히 야간 먹고 앉아 있지만 이동했다.제 자리는 3층이었지만 계단식이라 불편은 없었다. 그런데 KBS홀은 정말 더웠어!! 처음에 건물에 들어갔을 때 바깥 온도보다 더 더운 소견이라 건물에 에어컨을 켜지 않았나? 공연장 안에만 틀어놓은 것 같았는데 공연장 안에도 같은 sound. 다들 부채질을 하고 있고아티스트들이 관객의 더위를 걱정해 주고. 아티스트들이 땀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고 연주하는 게 신기했다.관객들도 더웠지만 아티스트들은 공연장 내 더위에 공연 열기에 뜨거운 조명 열기에 젖어들 듯이 더웠겠다, β공연은 촬영 금지됐다. 부산에 오는 길에 슈퍼 밴드 콘서트의 후기를 봤는데 서울 공연은 블로그에 사진이나 동영상이 게재되고 있었으므로,"아, 촬영할 수 있는 것 같아"라고 생각했는데. ​--------------​ 1무대는 모든 출연진들이 나와서 Adventure of a lifetime. 우와.!! 정말 환상적이었다. 감동과 전율이 느껴져 드디어 시작됐구나, 내가 현장에 와 있어! 슈퍼밴드 프로그램에서는 조원상 팀(조원상, 이강호, 김영서, 이다현빈)이 연주곡으로 들려준 콜드플레이 곡이었는데 완전체로 가사까지 있는 버전으로 다 같이 해보니 정말 오프닝 무대에서 완벽했어.콘서트 버전으로 편곡한 것도 조원상이 했다고 한다.​ https://tv.naver.com/v/8개 75300


    프로그램 경연 때 sound원으로 안 나와서 영상으로 엄청 봤었어. 근데 이거 영상으로 봐야 돼.ᄒᄒ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로 소름。편곡도 미쳤다一つ 첫 번째 무대는 루시. 루시: 이주혁, 신예찬, 조원상 Hold back the river.Swim, Cry Bird.가면.Flare. 싱・이에챠은이 콘서트이라 비싼 활을 가져왔는데, 활이 끊긴 줄...루시 팀의 공연이 끝나고 모두 sound팀의 공연 준비를 하는데 벌써 1개만 시간을 벌어 달라고 해서 관중으로부터 Vincent를 불러서 이・쥬효크이 무반주로 부르고 주는데 목 sound예술.이를 짧게라도 라이브로 듣다니.댓글은 조원상과 신예찬이 했어요. 내용 때도 두 사람이 병아리 같고 공연이 끝나고 관객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저번 공연에서는 시간이 없었는지 몰라서 오늘 아내 sound 한다고 했어요.두 번째는 피플 온 더 브릿지.피플 온 더 브리지: 이창솔, 강경윤, 김중협, 김현우, 이다현빈 Skyfall. Best of you. Still fighting it. Find you again. Fix you. 마지막 곡은 결승에 오르면 부르려고 했던 곡이라고 했어요. 콘서트에서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김형우 베이스 연주하면서 구석구석 가서 인사하고 ᄒᄒ 귀여워.www 이창솔 노래 부르면 자연스럽게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 뭔가 노련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다들 한마디씩 할 때 김현우가 소감 같은 거 하는데 내용을 하면서 조금 울었던 거? 그리고 이창솔은 "해운대에 버스킹을 하러 자주 왔는데 이렇게 콘서트를 하니까 꿈이 이루어졌다" 내가 다 감동인 soundᅲᅲ가 팀에서 공연 중간 코멘트는 이다현빈이 했는데 막내답지 않은(?) 내용 잘하네, 이 팀도 공연이 끝나고 관객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전부 sound 무대를 준비중이던 최보훈이 찍어줬다.3번째는 파 플레인.퍼플레인: 양지완, 김하진, 이나우, 전광현, 최보훈 Old and wise. Paradiselost. Stop crying your heart out. Never enough. Dream on. 와...록스피릿!! 최보훈의 생김새는 다람쥐처럼 귀엽지만 노래할 때의 카리스마 최고!! 교주 같았던 양지완. 카리스마 넘치는 그 기타 치는 모습 실제로 보면....김하진베이스 치는 모습도요정관형이 부산출신이라고 사투리를 써서 관객들에게 호응을 해줘서...멤버들의 코멘트할 때 관중석에서 이나우의 이름을 부르니까 이나우가 곧 새로운 표정으로 She's gone하려 하죠?"안 하는 것처럼 말했는데 아내'sound'에서 불러서 양·지 원이 메인으로 하고 준다고 해서 이·나우가 'sound번'라고 말해서, 김·하진이 모두'말이 끝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으니까 양·지 원인지 한마디 한다'와 마이크를 들어 김·하진이 인사하고..."4번째는 유 애프터 문.유아프터문 : 케빈 오, 디폴, 이정훈, 최영진 혼돈의 한반도.Fireflies.둘 다 어느 쪽이에요.(&박창용)Time after time. Before sunrise. 광주 공연에서 어디선가 소를 했나 봐요.홍방도 무대 진짜 멋있었어 디폴, 최영진, 이정훈이 각자 악기 배틀식으로 해서 합주했는데 진짜 대박이다.sound 원을 원해요.떡개빈어가 등장하는데 왜 엘프라고 하는지 알겠어 sound... 피부도 하얀데 눈동자가 너무 예쁘더라 내가 이런 내용을 쓸 줄이야.멤버들이 자신을 소개하는데 최영진이 팀에서 Cute를 맡고 있다고... 케빈 어가 최영진을 너무 귀엽다고 해서 Cute를 맡았다는 내용.공연 끝나고 댓글 달 때 사실 최영진이 자기보다는 케빈이 귀엽다고 진짜 귀엽다고 내용하다가 듣고 있던 케빈이 아니라고 했던 sound. 그래서 옆에서 듣고 있던 이정훈이 내가 귀엽다고 해서 ᄏᄏ 디폴이 어제 같이 야경 보러 간 스토리를 꺼내서 정훈이 "케빈이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바다 들어가자" 라고 스토리를 냈는데 케빈이 걸려서 구했어요" 라고 줄거리 해줬다.코러스를 베이스에서 넣는 이정훈이 멋있었다.5번째는 호피 폴라.호피 폴라:아일, 킴용소, 하효은산 홍진 허 Hoppipolla.하나 000x(&김현우)."Creep(&돈 형우)"Castle on the hill.Wake me up. ​ 하나 000x공연 전에 아일이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며 조금 늦어야 하지 김형우가 나오고, 비행기가 막혀서 늦었다고...그린 풀 로그 두 동해에서 느낀 거지만 아일 정말 내용 잘하더라. MC 기질이 있는 sound.아일루가 땀을 식혔다고 아직도 덥다고 안 좋은 소식이에요. 지금 뛰어야 해요. 하지만 더 나쁜 소식은 마지막 곡이에요.그래서 Castle on the hill 부르고 다 들어가는데 이제 끝이야? 관객 앙코르 외치니까 텀을 놓고 다시 등장.그리고 그린 풀로그도우 동해에서 보지 못한 Wake me up의 공연(울음)마침내 보고 있다(울음)​-------------------------------------------​ 오프닝 무대를 하고 클로징 무대도 함께 있다고 알았는데 이렇게 공연 마지막이었다.마지막으로 다 같이 나가서 인사나 하자구. 아쉽다.. 공연영상의 DVD로 판매를 안하나?했으면 좋겠다. 너무 소장하고 싶은 공연이었어코멘트는 생각나는대로 적은 soundwww모네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티켓팅 할 때는 포스터에 6팀이 있었지만 부산 도착하면 포스터에도 5팀만 나왔다.모네는 개인 일정상 지방 공연은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좀 아쉬웠다. 아! 부산KBS홀 처 sound에 왔을때 사람들이 줄을 서있어서 그런지 슬로건을 나눠주는거였어.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받으려고 했는데 공연 끝나고 받으면 됐나?여기 오길 정말 잘했어요. 진짜 너무 좋았고 멤버들 전체가 너무 멋있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어.진짜 하나하나 내용하는 게 너무 입이 아플 정도로 너무 뿌듯해 2시간 반이 왜 이렇게 금방 지나가는가. 아! 그래서 비행기가 연착이 안됐어요. 이태까지 늘 연착했지만 이번엔 오히려 정내용이 빨랐다. 9시 50분 츄무이옷나 벌벌 그래서 부엉이는 마지막 리무진 버스를 타고 포항에 갔다. ​


    자동차를 타고 부산에 오는 것은 "아타고"입니다. 왔을때 광안대교 위에 도로를 타고 왔는데 그때 광안대교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소견보다 큰 다리라고 놀라서 감탄하고 ᄏᄏ 광안대교는 마어리에서 본 게 전부여서 이렇게 큰 다리인 줄 몰랐어. 그래서 갈 때 광안대교 다리 사진을 찍자! 그래서 네비가 따라왔는데 아래 도로였구나.씨름판 밑에 도로가 있는 줄도 몰랐다. 당연히 위쪽 도로인줄 알았는데 아래쪽 도로라서 당황했어.집 가는 길에 BGM은 슈퍼밴드 음원이고... Vivala vida가 자신감 있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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